'여자 높이뛰기 공동우승' 장선영-정연진 [나주 실업육상 리뷰]

'여자 높이뛰기 공동우승' 울산광역시청 장선영-정연진 [나주 실업육상 리뷰]

 

[스포츠펍(나주)=깅명호 기자]

 

'진정한 미녀새는 누구?'

 

하지만, 공동우승이 나왔다.

 

울산광역시청 소속의 '한솥밥 동료' 장선영과 정연진이 주인공.

 

장선영과 정연진은 지난 6일 오후 전남 나주시 나주종합스포츠파크종합경기장에서 펼쳐진 '2022 나주실업육상경기대회' 마지막 날 여자 높이뛰기 결승에서 나란히 '1m 70'을 넘어 공동우승, 금메달을 목에 걸었다.

 

여수시청 김은정은 '1m 65'로 3위를 차지했다.

 

'여자 높이뛰기 공동우승' 울산광역시청 장선영 [나주 실업육상 리뷰]

 

'여자 높이뛰기 공동우승' 울산광역시청 장선영 [나주 실업육상 리뷰]

 

'여자 높이뛰기 공동우승' 울산광역시청 장선영 [나주 실업육상 리뷰]

 

'여자 높이뛰기 공동우승' 울산광역시청 장선영 [나주 실업육상 리뷰]

 

'여자 높이뛰기 공동우승' 울산광역시청 장선영 [나주 실업육상 리뷰]

 

그리고, 또 한 명..

 

'여자 높이뛰기 공동우승' 울산광역시청 정연진 [나주 실업육상 리뷰]

 

'여자 높이뛰기 공동우승' 울산광역시청 정연진 [나주 실업육상 리뷰]

 

'여자 높이뛰기 공동우승' 울산광역시청 정연진 [나주 실업육상 리뷰]

 

'여자 높이뛰기 공동우승' 울산광역시청 정연진 [나주 실업육상 리뷰]

 

'여자 높이뛰기 공동우승' 울산광역시청 정연진 [나주 실업육상 리뷰]

 

'여자 높이뛰기 공동우승' 장선영-정연진 [나주 실업육상 리뷰]

 

'여자 높이뛰기 공동우승' 장선영-정연진 [나주 실업육상 리뷰]

 

[스포츠펍(나주)=강명호 기자]